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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맛집

한성대 소고기집

체력이 딸릴때는 고기만한것이 없죠?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집 근처 소고기집이 생각나서

 

오늘은 집근처에 있는 "소한마리"집을 가보았습니다.

 

 

1.2kg에 39,000원이면 정말싸죠?

 

오늘은 저걸 먹어볼게요^^*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여기는 체인점(?) 이라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8시쯤 되었는데 벌써 가게안에는 손님들로 부쩍이더라고요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 오기에는 딱 좋을것 같아서 그런지

 

학생들도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기본적인 첫 반찬은 주고

 

그 다음부턴 쩌어기 보이는데서

 

갖다 먹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원산지를 이렇게 표시 해두고~~

 

불빛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네요~~

 

 

드디어 불판이 들어왔습니다.

 

불판은 자고로 커야지

 

고기가 흐름이 안끊기고 계속 먹을수 있죠~ㅋㅋ

 

 

야채 코너는 이렇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야채들이 싱싱해서  좋더라고요

 

어떤데 가면 싱싱하지 못하고 청결하지 못한 곳도 많은데

 

여기는 청결하고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꼬막 반찬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ㅎㅎ

 

 

배추김치인데 짜서

 

한개먹고 안먹었어요~~

 

 

미역

 

별로 안좋아해서

 

입도 안됨 ㅋㅋㅋㅋ

 

 

고기를 찍어먹을수 있는 소스

 

달짝찌근한게

 

맛있습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

 

소고기

 

정말 푸짐하죠~^^*

 

 

좋아하는 차돌박이부터 올려서 폭풍흡입을 해봅니다.

 

4명이서 먹었는데

 

배터지게 먹고

 

 

마무리로 냉면까지~

 

정말 저렴한 가격에 배터지게 먹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보고서

 

맛 ★★★☆☆

 

서비스 ★★★☆☆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