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자연별곡에서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메뉴만 봐도
봄을 느낄수가 있네요~
봄봄봄~~ 봄이왔어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어느 형태던지 고기는 사랑입니다.
치느님이 영접하셨네요~
우삼겹은 뱃속에 들어가 나를 감싸안아줄지니
백순대로 태어나시어
자신의 몸을 쫄여가며 희생하시나니
달래간장 넣고 먹는 비빔밥은 행복일지니
떡을 싫어하는 사람도 떡보로 만들고
화룡정점 자신의 몸을 얼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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