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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영화

괴수영화의 상징 킹콩을 만들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거대괴수영화에 나오는 킹콩이나 다른 괴수들을 유전공학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을까? 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전공학의 기술을 빌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괴수영화는 영화계 출범이후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던 장르입니다. 대표적인 영화는 역시 킹콩이죠. 1930년대 개봉했을때 대공황이라는 시대적인 배경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매진이었던 인기절정의 영화였고 거대블록버스터의 시초와 특수효과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그렇다면 영화를 넘어 킹콩같은 거대괴수를 실제로 만들 수 있지는 않을까요? 유전공학과 생명공학이 발달하면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먼저 자연상태에서는 거대 동물들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바다라는 특성을 제외하고 육.. 더보기
재미있는 괴수영화 추천 4가지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제가 재미있게 봤던 괴물영화 4가지 추천입니다. 시각적인 효과도 출중하고 스릴있으며, 유치하지만 크고 강한 괴물들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실거라고 믿습니다!! 먼저 2005년에 나온 피터잭슨의 괴수영화 킹콩입니다. 사실 킹콩은 단순한 괴물영화라고 하기는 애매합니다. 주인공은 킹콩이라는 괴물이지만 누구보다 자기여자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총에 맞아 죽은 것이 아닌 사랑때문에 죽은 것이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스토리도 감성적인 부분이 있고 영상미가 압도적인 재미있는 괴수영화였습니다. 두번째로 추천하는 영화는 클로버필드입니다. 사실 클로버필드는 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지만 호불호는 꽤 갈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