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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재미있는 괴수영화 추천 4가지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제가 재미있게 봤던 괴물영화 4가지 추천입니다.

 

시각적인 효과도 출중하고 스릴있으며, 유치하지만

 

크고 강한 괴물들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실거라고 믿습니다!!

 

 

 

 

 

 

 

 

 

 

 

 

 

먼저 2005년에 나온 피터잭슨의 괴수영화 킹콩입니다.

 

사실 킹콩은 단순한 괴물영화라고 하기는 애매합니다.

 

주인공은 킹콩이라는 괴물이지만 누구보다 자기여자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총에 맞아 죽은 것이 아닌 사랑때문에 죽은 것이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스토리도 감성적인 부분이 있고 영상미가

 

압도적인 재미있는 괴수영화였습니다.

 

 

 

 

 

 

 

 

 

 

 

 

 

 

 

 

 

두번째로 추천하는 영화는 클로버필드입니다.

 

사실 클로버필드는 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지만

 

호불호는 꽤 갈리는 영화입니다. 화면이 다소

 

어수선하고 캠코더로 녹화한 설정때문에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어지러움을 느끼는 분도 있더군요.

 

그리고 갑작스런 괴수와 괴물에 대한 설명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장르자체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좋은 영화일거에요.

 

 

 

 

 

 

 

 

 

 

 

 

 

 

 

 

 

 

 

 

세번째 괴수영화 추천은 딥블루씨입니다. 과학자들의

 

실험으로 인해 뇌와 덩치가 커져버린 상어가 주인공인

 

괴수영화입니다. 과학윤리에 대한 비판도 들어있고

 

사람정도의 지능에 빠르고 강력한 괴물상어가 등장하며

 

긴장감과 빠른 진행이 매력인 영화입니다.

 

 

 

 

 

 

 

 

 

 

 

 

 

 

 

 

 

 

마지막 추천 영화는 바로 에일리언입니다. 거장

 

리들리 스콧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생물과 강력함을 지닌 괴수로부터 도망을 치며 생존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괴수영화입니다. 공포장르에서 느끼는 공포감도

 

적절히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재미있는 괴수영화 추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