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애기

괴수영화의 상징 킹콩을 만들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거대괴수영화에 나오는 킹콩이나 다른 괴수들을

 

유전공학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을까? 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전공학의 기술을 빌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괴수영화는 영화계 출범이후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던 장르입니다. 대표적인 영화는 역시 킹콩이죠.

 

1930년대 개봉했을때 대공황이라는 시대적인 배경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매진이었던 인기절정의 영화였고

 

거대블록버스터의 시초와 특수효과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그렇다면 영화를 넘어 킹콩같은 거대괴수를

 

실제로 만들 수 있지는 않을까요? 유전공학과

 

생명공학이 발달하면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먼저 자연상태에서는 거대 동물들이 나오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바다라는 특성을 제외하고 육지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거대 공룡이 있긴했지만

 

먹이를 구하기 쉽고 파충류라는 특성으로 인한 것입니다.

 

킹콩처럼 민첩한 모습은 아마도 무리겠지요.

 

 

 

 

 

 

 

 

 

 

 

 

 

 

 

 

 

 

 

 

또한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고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기 위해서 높은 혈압을 유지하기 때문에

 

심장에도 많은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결론은 현재의

 

과학기술로 킹콩같은 거대괴수를 만드는 것은 무리...

 

 

 

 

 

 

 

 

 

 

 

 

 

 

하지만 먼 미래에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달한다면

 

위에 나온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실현이 가능하더라도 박력있는 괴수의 모습보다는

 

효율적으로 동그란 외형을 가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거대괴수는 영화로만 만족을 해야 하나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