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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인테리어 정보

기업의 정보보안 상태 취약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은 정보보안과

 

관련된 뉴스를 포스팅해볼게요. 해커의 해킹위협과

 

정보유출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포티넷의 연구서를 살펴보죠.

 

 

 

 

 

 

 

 

 

 

 

 

 

 

포티넷은 기업 10곳중 8곳이 10년이상 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글로벌 위협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자사 보안 연구소 포티가드랩을 통해

 

해당조사를 진행했고 86%에 달하는 기업들이 10년이상 오래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을 받았다고 신고했습니다.

 

 

 

 

 

 

 

 

 

 

 

 

 

 

 

 

또한 보안에 취약한 사물인터넷기기들이 사이버위협을

 

확대하는 것도 발표를 했습니다. 실제 16년 10월 악성코드에

 

감염된 IOT기기에 인터넷 도메인 서비스 업체 '딘'이 대규모

 

DDOS공격을 받아 주요 웹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된 적이

 

있습니다.

 

 

 

 

 

 

 

 

 

IOT관련 익스플로잇 활동량을 보면 취약한 가정용

 

라우터나 프린터기기를 노린 익스플로잇이 가장 많고

 

모바일 악성코드의 위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나왔으며 공격의 발생지는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유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이트해커 및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정보보안시장에 관한 뉴스도 꼼꼼히 챙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