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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인테리어 정보

KISA 2019년 바이오 인증 서비스 제공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해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인 생체인증과

 

생체인증 정보를 해킹하려는 내용의 뉴스기사를

 

포스팅하고 소개를 할테니 관련이슈를 참고하세요.

 

 

 

 

 

 

 

 

 

 

 

 

 

최근에는 정맥, 홍채, 지문등을 이용한 생체인증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보다

 

인증과정이 간편하고 보안성이 강할것 같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해커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현실도 반영을 해야합니다.

 

 

 

 

 

 

 

 

 

 

 

 

실제로 독일 해킹그룹 CCC는 위조지문 시연

 

동영상을 공개한적이 있는데 스마트폰에 묻은

 

지문을 스캔한후 위조지문을 만들어 타인의

 

스마트폰을 해킹했습니다. CCC의 발표에 따르면

 

홍채도 해킹을 통해 생체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네요.

 

 

 

 

 

 

 

 

 

 

 

 

 

 

 

 

현재 생체정보인증시장은 지문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가장 안전해 보이지만 지문정보가

 

탈취되면 수정이나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정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강도높은

 

보안정책이 꼭 필요한 시장이기도 하죠.

 

 

 

 

 

 

 

 

 

 

 

 

 

 

 

 

 

 

금융권의 모바일 금융분야에서도 지문 및

 

홍채정보를 적극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2019년까지 보안이 강화된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보안시장을 노리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생체정보를 통한 인증시장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