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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 반전영화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굉장히 잘만들어지고 스릴있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반전영화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켈레톤 키라는 작품입니다.

 

흑마법과 주술에 관한 작품이고

 

그것을 믿지 않는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미스테리를 파헤치고

 

충격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빌리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반전은 큰 편은 아니지만

 

반전까지 연계되는 장면이 스릴있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연출이 흥미있었습니다.

 

식스센스의 감독이 만든 작품이죠.

 

 

 

 

 

 

 

 

 

 

 

 

 

 

 

 

 

 

 

 

 

 

 

 

 

 

 

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여주인공.

 

매일 아내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고

 

기억을 찾기 위해 상담을 받고 지내지만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연출력이 좋고 영화자체가 매우 재밌습니다.

 

 

 

 

 

 

 

 

 

 

 

 

 

 

 

 

 

 

 

 

 

 

 

 

 

 

 

 

사실 이작품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반전도 관객들을 속이는 반전보다는

 

허무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합니다.

 

합리적인 선택이 옳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죠.

 

꽤 흥행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너무 유명한 식스센스나

 

유쥬얼서스펙트, 아이덴티티 같은 작품은

 

싫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집중해서 보고

 

반전을 알아맞춰 보는 재미도 쏠쏠한 영화들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