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정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청동 한정식당 12월 연말이네요 이번주는 진짜 쉴새없이 계속 달리네요 ㅠㅠ 오늘은 같이 고생한 부서장,본부장,이사님과 저녁을 먹는 날입니다. 인터넷을 한번 뒤지다가 삼청동에 있는 한정식당 편안한 집 가게 되었습니다. 코스는 제일 비싼 코스로~ 고고싱~~ 생각보다 일찍 움직여서 먼저 가게로 들어왔는데 화장실이 급해서...ㅎㅎㅎ 한정식당이라고 해서 화장실도 한정식당에 맞게끔 인테리어를 해놨네요 진짜 저 문고리에 숟가락 넣어보는것 오랫만인것 같아서 급한 볼일을 미루고 사진부터 한장 찍어봤습니다. 저희가 오늘 저녁을 먹을 방입니다. 청향 푸른향기란 뜻이겠죠 저 어렸을때 집 문은 다 이것처럼 창호지 문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한정식당에 와야지만 볼수 있는 옛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부산에서 고생해서 올라오신 조본부장님 사진 찍으니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