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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우이동 둘레길 1부 일요일 아침 10시 부서장들은 우이동 둘레길 입구 앞으로 모이세요 청천벽력같은 전달 사항 카톡을 닫고 내 귀를 닫아버리고 싶은 이야기 그 이야기가 너무 광범위해서 1,2부로 나눠서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엄청나게 스펙타클한 이야기 이번에 새로 구입한 제품부터 소개를 해드릴게요 팔에 차고 있는 파란 팔토시 한짝에 4,500원 찍을려고 발버둥친 저기 나침반 보이는것 있죠.. 저어게 산에 들고다니는 지팡이 입니다. 매장갔더니 4-5만원 주라고하는것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 8,500원에 구입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신발속에 숨어있는 양말 저번에는 매장에서 만원주고 샀는데 이번에는 850원주고 3켤레 삼 ㅎㅎㅎㅎㅎ 냄새가 좀 나서 놔두고 온 쿨수건 5,400원 이렇게 막 사고 나니까 돈번것 같은 느낌 .. 더보기
커피한잔의 여유 장마 비슷한것이 왔다가 가니까 벌써 날씨가 더워지네요 더운것 진짜 완전 싫은데 뚱뚱한 사람들은 여름이 힘듭니다. 그러고보니 딱히 여름만 힘든것도 아닌것 같네요 뚱뚱한 사람들은 그냥 다 힘든것 같네요 80키로까지만 가면 딱 좋을것 같은데 완전 훈남 될 것 같은데 ^^* 암튼 강남점 사무실에 이번에 새로 같이 일하게된 팀장과 콧구멍에 바람좀 쐬고자 커피 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물론 선택은 필요없습니다. 거절은 곧 퇴사입니다. 태양이 하도 뜨거워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찍을때는 눈부시더만 막상 찍고보니까 사진상으로는 날씨 진짜 쥑이네요 제가 거즘 매일 가는 LBC라는 커피숍입니다. 전 항상 어디를 가던 사람이 중요한데 여기 사장님이 너무 좋습니다. 엄마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자주.. 더보기
자바 자격증 OCJP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하자! 자바 자격증 OCJP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하자! 안녕하세요 ^_^ KG 아이티뱅크 박창진 교육팀장입니다. 프로그래머, 개발직 다양한 IT직업으로 진로를 바라보고 있는 학생들이 반드시 공부해야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오늘은 자바 자격증인 OCJ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자바 자격증 OCJP란 오라클사에서 발행되는 자바 프로그래밍 활용 능력을 보는 기초적인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OCJP자격증에서 좀더 심화된 자격증으로는 OCWCD, OCBCD가 있죠. 자바 자격증 OCJP 왜 준비해야할까? 위의 표만 보더라도 현재 사용이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중에서도 압도적인 퍼센티지를 차지하는 언어가 자바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프로그래머의 많은 비율이 자바 웹개발자이기도 하죠. 그렇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