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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홍준표 돼지흥분제에다가 설거지 발언...

 

 

 

 

 

 

 

홍준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일화가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마음에드는 여자에게 친구가 돼지흥분제를 먹이고

 

여관까지 갔다고 하는데 말을 안듣는다니.... 엉터리라느니........

 

직접 먹인 것이 아니고 엉터리였다고 해도

 

그런 일에 가담한 사실 자체가 경악하게 만듭니다.

 

홍준표는 다시는 그런일에 가담하지않겠다라는 잘못을 뉘우치고있지만......

 

 

 

 

 

 

 

 

 

 

 

 

그리고 설거지 발언의 경우 '집에서 설거지를 하느냐'라는 물음에

 

성차별적인 남자가 하는일이 있고 여자가 하는일이 따로 있다고

 

설거지를 어떻게.....라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이 없겠지만은 그래도 이런 마인드의

 

대통령....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