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가 오늘 4시에 발생했습니다.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의 특성상
불이 나면 쉽게꺼지지않은 특성상
여려움이 있어요.
화재 직후 소당당국에서 30여가구 주민들을 모두 대피
하지만 70대 주민 1명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재
2009년 이후 해마다 일어나고 있으며
2014년 11월에는 대형 화재로 1명 숨지고
100명의 이재민 발생
매년 이런 사고가 일어나서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하고
현재까지 많은 지원을 했지만 내년 이런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요
서울시는 2018년착공하여 2020말까지 구룡마을을 개편준비중입니다.
'이런저런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벚꽃 축제 일정 (0) | 2017.03.30 |
---|---|
오늘의 건강상식!! 귤의 효 능에 대해 알아보자! (0) | 2017.03.30 |
축구의 달 4월 빅매치 대잔치 (0) | 2017.03.29 |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가 성공한 이유 (0) | 2017.03.29 |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 병원편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