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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재밌는 네이버 웹툰 덴마 명대사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네이버 웹툰중에서 제가 재미있게 본 덴마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명대사 모음입니다. 단순 만화로

 

보기에는 뼈가 있고 핵심을 찌르는 말들이 많이

 

나와서 더 애착이 가는 웹툰입니다. 물론 작가는

 

잦은 지각과 휴재로 인해서 애증이 가지만요.

 

 

 

 

 

 

 

 

 

 

 

 

 

 

 

 

 

 

 

웹툰의 배경인 8우주에서 가장 큰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공작이 친척과의 대화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믿을 만하다는 형용사가

 

사람이라는 명사 앞에 올 수가 있나?

 

특히 우리나라가 요새 어려워지면서 사람을

 

믿기가 힘들어졌는데 공감되기도 했습니다.

 

 

 

 

 

 

 

 

 

 

 

 

 

 

 

 

 

 

 

 

 

풍자적인 대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이라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실제로 뉴스나

 

논문등에서 전문가들이 조작을 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비판없이 믿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런 사회현상들을 비판하는 블랙유머입니다.

 

 

 

 

 

 

 

 

 

 

 

 

 

 

 

 

 

 

 

 

 

 

 

 

하즈라는 캐릭터의 대사입니다. 잘못의 책임은

 

면대면으로 묻고 1개의 원한이 99개의 은혜를

 

덮어버린다는 심리적인 말까지. 사람을 다스릴때

 

해야할 행동 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선택이라는 기로에 섭니다. 해야할 까?

 

하지 말아야 할까? 하지만 목표가 생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길이 생기면 무작정 달려들고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아예 시도도

 

하지 않으면 확률은 낮은 것이 아닌 0%가 되니까요.

 

지금까지 덴마라는 웹툰의 명대사를 살펴봤어요.

 

흥미가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