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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추억의 고전 게임

오늘은 고전 게임을 포스팅 하려합니다.

 

오늘 무슨 날인지 갑자기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어릴때는 정말 다양한 게임을 했는데

 

요즘 컴퓨터 게임 못지않게 재밌습니다.

 

오히려 컴퓨터 게임이 그래픽 같은 것들은 훨씬 좋지만

 

중독성 만큼은 고전게임을 따라가지는 못하는것 같네욬ㅋ

 

몇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 버블버블 -

주인공 공룡들은 입에서 거품을 쏩니다.

주변의 몬스터들에게 거품을 쏴 거품 안에 가둔뒤에

터뜨리면 몬스터가 죽는 형식

이렇게 스테이지 마다의 몬스터를 다 제거하면 됩니다.

 

 

- 알라딘 -

적들을 피하거나 없애면서 스테이지를 이어나가는 형식.

중간중간 건물이나 항아리 속에 아이템들이 숨어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퍼즐 버블 -

위에서 소개한 버블버블의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같은 색깔의 구슬을 3개이상 이으면 터져요.

자신의 구슬을 모두 터뜨리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때마다 구슬이 점점내려오니

순발력 있게 해야겠죠?

 

 

-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야구 복장을 한 4명의 캐릭터중 하나를 골라

각각의 스테이지를 깨면 됩니다.

각 캐릭터마다 쓰는 스킬들이 다양하니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Pooyan -

한글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줄에 매달려있는 기구에 타고 있는 엄마 되지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늑대들이 타고 내려오는 풍선을 화살을 쏴 터뜨려

지켜내는 이야기입니다.

 

 

- 남극 탐험 -

펭귄이 남극을 장애물을 피하며 남극을 탐험하는 내용입니다.

지금 스마트폰 게임 중 Run 시리지와 같습니다.

점점 갈수록 속도가 빨라져

난이도가 어려워 지니

집중해야겟죠?

 

 

- 피카츄 배구 -

컴퓨터 첫 세대라면 유명한 게임이죠

친구들하고 같이 키포드 하나로

2인 게임이 가능했었습니다.

친구들과 내기 한판!

 

 

- 서커스 찰리 -

서커스가 배경으로된 이게임은

광대 찰리가 장애물을 넘으며 공연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 건버드 -

6명의 캐릭터로 하늘을 날며

각각의 캐릭터 스킬로 적들과 싸우면서

스테이지를 깨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