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들 사유리 아시나요??
통통튀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죠~
사유리씨의 사이다 방언이 있다는데요
한번 같이 읽어보죠!!!
타인의 개념이 있다 없다를 정의할 때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의견인지 아닌지로 판단하다. 결국 자신의 생각이 중심에 있다.
사람이라는 책은 아무리 표지가 좋아 보여도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까지 모른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부탁할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상대를 인정하면 자신이 진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에게 지고 있는 것이다.
친구가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내 인생은 내 스스로에게 맡겨야 한다.
그래야 무슨일이 있어도 내 인생에 대한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기기 않는다.
네가 누구보다 인정받아도 우월감에 빠지지 않는 것이 진짜 능력이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동시에 냉동실에 넣으면 뜨거운 물이 먼저 언다.
그것이 인간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다혈질인 사람은 상황이 바뀌면 누구보다 쉽게 변한다.
상대방이 나를 깔보거나 업신여길 때 나는 그것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어떤 우월감을 갖고 있는 것은 동시에 어떤 열등감을 갖고 있는지 가르쳐 준다.
사람의 감추고 싶은 약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그 기회를 통해서 사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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