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복수로

살다보면 별별 이상한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아파트가 생기고 발생한 층간소음 또는 큰소리로

노래부르기등 다양하게 복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복수는 복수를 하자를 주제로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아침일찍 잔디를 깍아서 복수의 대상자를

소음공해 공격. 목표물이 나를 향해 화를 내고있으면

그저 세상을 다 가진듯 웃으며 '무슨일 있으세요'라고

대답해주면 목표울의 분노게이지 상승. 나는의 기분UP

치사해보이지만 자기만족을 위한 수단.

 

 

 

 

두번째 방법은 잠잘 시간에 큰소리로 노래부르기

방법은 어렵지않아요. 핸드폰에 저장된 음원중

내가 좋아하고 고음이 필요한 음악을 선택. 마이크를

대신할 숫가락을 준비. 음악을 재생하고 본인의 최고

볼륨을 발산하여 목표을 혼란스럽게 들기.

 

 

 

혹여 고등학교에서 한번쯤 복수하고 싶은대상이

있다면 그사람을 향해 직접 손봐주지말고 공개된

장소에서 당황스럽게 만들기. 예를들어 의자의

앉는곳에 압정 2개를 엉덩이 방향으로 놓고 지켜본다.

대상자가 오면 그 압정에 박히고 키득키득 웃고

다음에 한번더 하면 스트레스 down, 기분 up

 

 

 

 

 

위험한 복수인것은 맞지만 당한만큼 복수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작은 상자또는 갑작스럽게 징그러운

뱀을 선물 주거나, 던져놓으면 아주 통쾌하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1석 2조

 

 

 

 

장난은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과하면 관계 회복불가한 사태

일어날 수 있으니 항상 신중히 복수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