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역시 통영하면 굴이겠죵?
통영에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굴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데,
굴에 들어있는 비타민 A의 함유량이 소고기의 8배이상 된다고합니다.
또 글리코겐도 많아 해독기능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역할도 합니다. 생굴을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생굴회도있고,
시원하게 굴칼국수와 굴 껍데기째로 석쇠에 구워먹는 석화구이,
유자로 맛을내어 배와 참나물과 함계먹는 굴 배생체,
계란과 굴을 지져먹는 굴전 등등
요즘에는 굴라면도 나오고있고 굴삼격살도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굴굴굴하니까 군침이 도는군요.
쉴때 통영에서 굴맛한번 맛보고싶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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