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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어린시절 즐기던 추억의 게임들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어린시절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추억의 게임들입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대라면 공감하고 추억에 젖어들거에요. 가장 먼저 바람의 나라입니다!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라는 채팅을 쓰면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부여랑 고구려를 돌아다니며 사냥도 했던 추억들이 있겟죠? 저는 주로 주술사를 했습니다. 다음은 디아블로2 입니다. 바람의 나라와는 다르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역동적인 캐릭터 움직임으로 많이 사랑받았죠. 또한 디아블로2의 가장 큰 희생양은 바로 '메피스토' 많은 앵벌이들의 희생양이..... 세번째는 포트리스2입니다. 각자 탱크를 하나씩 고르고 2:2~4:4까지 즐겨했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밸리, 스카이, 스핑크스 같은 주요맵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 더보기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추억의 온라인 게임!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추억의 온라인 게임입니다. 어린 시절 했던 게임들을 살펴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됬으면 합니다! 먼저 포트리스2 블루입니다! 가장 많이 했던 맵이 스카이와 밸리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캐논과 인민탱을 주로 했었는데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기 좋은 게임이었어요. 게임하면 스타크래프트를 뺄 수 없죠. 영어로 된 인터페이스에 어려움을 겪고 게임난이도도 조금 있었지만 친구들과 내기를 하거나, 규칙을 정해놓고 하던 게임들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PC방의 아버지인 게임! 다음은 카르마 온라인입니다. FPS게임이고 지금은 그래픽이 좋아보이진 않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버그가 너무 많았고 밸런스도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듯 했었죠 ㅠ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