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애기

수면의 중요성과 숙면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23. 12:04

 

최근 한국은 시민들의 수면의 양과 질에서

 

OECD국가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짧은 수면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질높은 숙면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죠.

 

 

 

 

 

 

 

 

 

 

 

 

 

 

 

 

 

수면은 뇌안의 독소를 간으로 보내서 해독을 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기억을 저장하며

 

몸의 피로를 풀어 다음 일상생활을 대비하게 해줍니다.

 

어떤 경우에는 잠을 자는 것이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하죠.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력에도 타격을 주어

 

면역질환에도 취약해지며 백혈구도 활동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하루 8시간정도의 수면시간과 잠이드는 시간대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제 숙면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낮시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

 

수면을 좌우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물질은

 

낮에 밭는 햇볕과 연관성이 크다고 하네요.

 

낮시간에 일광을 쬐면 바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전날 과음을 하거나, 피곤해서 늘어지게 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을 오래 자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피로회복에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수면패턴이 불안정해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패터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자기전 TV나 스마트폰 사용 자제하기

 

티비나 스마트폰없이는 1분도 못있는 분들이 많죠?

 

TV나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들이

 

앞서 말한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의 방해가 됩니다.

 

두뇌가 낮이라고 인지를 하게 되는것이죠.

 

따라서 잠들기 1~2시간전에는 각종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