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자격증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진로 및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할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더라도 진학하는 대학이 다른 것 처럼

 

준비하는 분야 및 취업방향에 따라 자격증이 다릅니다.

 

 

 

 

 

 

 

 

 

 

 

 

 

 

 

 

 

 

 

 

 

 

 

 

 

 

IT분야의 경우 진출경로가 다양하기 떄문에

 

각자 준비해야할 부분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프로그래밍 분야로 진출하는 경우에

 

대비하는 자격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자격증의 경우 프로그래밍 관련 자격증은

 

두가지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많이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보처리산업기사는

 

주로 전문대학생이 졸업을 하면서 준비하는 자격증입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주로 4년제 대학생이 졸업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 자격증이죠. 혹은 전문대학교를 졸업햇어도

 

실무경력으로 부족한 자격요건을 채우고 취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로그래밍 분야 자격증으로는

 

가장 많이 취득하고 인정을 받는 자격증입니다.

 

 

 

 

 

 

 

 

 

 

 

 

 

 

 

 

 

 

 

 

 

그외 국제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들도 있죠.

 

국제자격증은 자바관련 자격증이 있는데 OCJP와

 

OCWCD, OCBCD가 있습니다. 각각 난이도는

 

하 < 중 < 상으로 보시면 되구요. OCWCD나 OCBCD는

 

OCJP가 없으면 응시가 안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OCJP는 기본 자바실력을 평가하고 OCWCD는

 

JSP와 함께 웹페이지의 관리 등을 평가하고

 

OCBCD는 웹의 설계 및 시스템관련 까지도 평가를

 

합니다. 하지만 문제은행방식이라 취득자체는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면 매우 쉬운편입니다.

 

 

 

 

 

 

 

 

 

 

 

 

 

 

 

 

 

 

 

 

 

 

 

 

자격증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증거가 되긴 하지만

 

취득자체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의미있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서류평가 등 필요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꼭 취득을 해두시길 바랍니다. 또한 실무능력을

 

검증받고 어필하고 싶다면 꼭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구요.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많이 준비하는 프로그래밍

 

자격증이었습니다. 포스팅 마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