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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공룡들의 종류와 이론 변화!!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어제 쥬라기월드라는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는 바람에 머리속에 공룡

 

이미지가 가득하네요. 영화자체도 오랫만에

 

쥬라기공원을 떠올리게 하는데다 어린시절 공룡을

 

좋아하던 생각도 나고 해서 재밋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공룡과 관련된 포스팅을 할게요!

 

 

 

 

 

 

 

 

 

 

 

 

 

먼저 공룡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

 

사실 학계에서는 수각류가 유일하게 멸종되지 않은

 

공룡으로 분류합니다. 무슨소리냐면 수각류가 진화해서

 

조류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치킨은

 

우리가 흥미를 가지는 공룡의 후손입니다!!

 

 

 

 

 

 

 

 

 

 

 

 

 

 

 

 

다음은 거대 공룡하면 생각나는 용각류에요.

 

브라키오사우루스나 아파토사우르스 같은

 

목이 길고 덩치가 큰 공룡이 맞습니다!

 

지구역사상 육상동물로는 가장 크고 무거운

 

동물입니다! 공룡하면 덩치가 떠오르는 이유죠.

 

 

 

 

 

 

 

 

 

 

 

 

 

 

 

세번째 용각류다음으로 거대하다는 조각류에요.

 

크게 유명한 종류는 아니지만 거대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사족보행이나 이족보행이 둘다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외 트리케라톱스로 유명한 곡룡류도

 

빼먹을 수 없겟죠. 어렸을때 봤던 공룡책에는

 

항상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우는

 

그림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유명하죠.

 

 

 

 

 

 

 

 

 

 

 

 

 

하지만 공룡하면 파충류처럼 갑옷 같은 비늘을

 

가졌을 가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악어나 도마뱀

 

처럼요. 근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깃털의

 

흔적이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도

 

이런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충격과

 

함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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