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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인테리어 정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임베디드(embedded)와 임베디드내부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임베디드는 통신장비를 제어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이 내장되면서 등장한 것입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컴퓨터 및 통신, 가전기기 기술들의 융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 및 크고 작은 기계안에서

 

내장화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고 거의 모든

 

제품에서 임베디드 컴퓨터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고품질을 요구하고 있어 고급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급인력이라

 

함은 기존의 HW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활용

 

기능에 대한 이해가 높고 구성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TV 및 모바일 디바이스가 웹에 연동되면서

 

데이터의 송수신 제어, 영사언화 및 가전제어 등을

 

위해 미들웨어 분야와 SW개발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즉 프로그래밍과 임베디드내부의

 

운영체제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능력이 필요한 것이죠.

 

 

 

 

 

 

 

 

 

 

 

 

 

특히 우대받는 내용은 C와 C++, 리눅스입니다.

 

C와 C++은 기존의 임베디드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언어였으며 리눅스는 임베디드내부의 운영체제로서

 

가장 안정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낮은 기계스펙으로도

 

원활한 운영체제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바를 배워두는 것도 추천하는데, 자바의 장점은

 

호환성이고 모바일시장과 임베디드의 경계가 모호해지면

 

자바의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베디드 관련 자격증으로는 임베디드 기사가 있습니다.

 

임베디드의 하드웨어, 펌웨어, 플랫폼을 비롯하여

 

소프트웨어 능력까지 평가를 하고 있으니

 

임베디드 산업으로 종사를 하고 싶은 분이나

 

임베디드 기사 자격증에 대한 공부계획, 진로 상담이

 

필요하신분은 부담없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