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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보안 교육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및 교육

 

 

 

안녕하세요, IT용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데이터베이스관리자가

 

되기 위해 밟아야 하는 과정 및 교육을

 

소개하고 관련 자격증을 안내를 하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자가 되기위해 먼저 DB의

 

개념을 알아야 하겠죠? DB는 논리적으로 연관된

 

하나 이상의 자료를 모아둔 것입니다. 조직내의

 

모든사람이 소유하고 유지, 이용하는 공동자료입니다.

 

따라서 조직의 중요한 자산이고 보안 및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산이구요.

 

 

 

 

 

 

 

 

 

 

 

 

 

 

 

 

데이터베이스 장비의 80%이상은

 

오라클사에서 만들기 때문에 자격증 및 교육도

 

오라클의 입김이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라클에서 만든 자격증이 가장 우대를 받으며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오라클이 인정한

 

IT교육기간에서 정해진 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자와 관련된 자격증응

 

OCA, OCP, OCM으로 나뉘며 가장 많이

 

취득하고 준비하는 자격증은 OCP입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오라클 지정 교육은

 

WDP라는 일반인 혹은 학생들이 듣는 교육과

 

OAEC라는 재직자, 직장인이 받는 교육으로 나뉩니다.

 

 

 

 

 

 

 

 

 

 

 

 

 

 

 

WDP는 다시 평일반 혹은 주말반으로 나뉘고

 

교육 120시간을 이수해야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직장인 OAEC과정은 3일동안 30시간을 교육받으면

 

마찬가지로 자격증에 응시 가능합니다. 직장인들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주로 IT과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응시를 하기 때문에 3일의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죠.

 

 

 

 

 

 

 

 

 

 

 

 

 

 

 

 

 

 

 

 

하지만 아무런 IT관련 지식 없이 오라클사의 교육을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내부에서

 

사용하는 SQL에 대한 이해를 위해 자바를 미리 배워두고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의 근간인 리눅스를

 

학습해 두어야 오라클의 교육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OCP는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관리자, 혹은

 

통계적인 부분을 활용한 빅데이터 시장에 뛰어드는

 

취업준비생 혹은 재직자분들께 인기가 많은 자격증입니다.

 

관련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자신의 실력을

 

체크하고 필요한 교육과정 및 기초단계부터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