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발총입니다!!!
요즘은 그야말로 IT시대입니다.
세상의 수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시대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죠.
그 중심에서 IT라는 분야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IT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많이 접근하고
도전하는 프로그래머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현재 수많은 IT관련 학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컴퓨터공학과와 정보통신과 등이 있는데요.
학교에서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의 수업들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머를 꿈 꾸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정작 제대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없습니다.
전문적인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코딩기계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코딩기계라는 것은 기업에서 위에서 내려온 프로젝트를 기간 내에 완성하는
업무지시를 받고 그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코딩만 하는 사람을 비꼬아 말하는 것입니다.
할 줄 아는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밖에 할 수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들이 IT에 대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를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너무 이론중심적인 수업 방식 때문인데요.
IT라는 분야는 사실 전문기술을 다루는 기술분야입니다.
대학교에서는 이런 기술들을 직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실습 위주가 아닌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학습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데요.
대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에 들어가서는
그 이론을 써먹는 실무능력에 대한 부재를 채워넣겠다라는 마음은
애초에 갖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회사라는 단체는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모인 집단입니다.
그 말은 자신들에게 돈을 버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절대 자기들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기술력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회사는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학교나 학원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학생들은 이론적인 부분이 충분하다고 하면
회사에서 충분히 문제될 것이 아니라고 잘못된 생각을 갖게됩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시점이 되면 졸업예정자 학생들은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수업이 이론적인 부분에 치중되어 있는데 그것마저 잘 따라가지 못했는데
벌써 4학년이 되었고 몇개월 뒤면 취업을 나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졸업하면 당장 하는 일이 없게되고 그 말은 백수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단기간에 취어을 하기를 원합니다.
대학교 4년 내내 준비를 해도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 요즘인데
고작 3개월 공부해서 어쩌면 자기가 10년 20년 근무를 할지도 모르는
분야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고 하는 공부라면
너무 조급해하기 보다는 체계적인 계획을 잡고 제대로 공부해야합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까워하지 마세요.
프로그래머는 IT분야 중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군 중 하나이고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 까지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남들과 똑같은 평범함이 아니라
그들보다 더 특별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