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테리어 교육

실내디자인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실내디자인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네요

 

실내디자인으로 처음 알아보고 있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실내디자인 공부하는 과정에 대해서

 

정리를 해드릴게요^^*

 

 

 

처음 공부를 접하게 되면 수작업부터 공부를 하게됩니다.

 

동네에 있는 컴퓨터학원에서 캐드부터 공부하라고 한다면

 

그 학원을 절대로 다니지 마세요

 

공부에는 순서가 있는데

 

실내디자인 공부의 첫 순서는  수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작업에는 제도와 스케치/컬러링이 있습니다.

 

 

 

제도는

 

기본단계로 실내건축투시도, 평명계획, 조명계획, 가구디자인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으로

 

인테리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기초지식이라고 볼수 있는 과정입니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정중에 실기가 제도로 진행되다보니

 

반드시 공부해야 되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볼수 있어요

 

스케치/컬러링은

 

모든 디자인의 시작점이면서 디자인의 활용범위를 확정시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테리어디자인 설계능력은 스케치를 바탕에 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이라고 할수 있어요

 

스케치는 가상의 디자인을 현실로 구체화하는데 가장 편리한 수단이며

 

아이디어 스케치뿐만 아니라 실무현장에서 현장을 진행하는데도 사용됩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은 당연히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볼수 있죠

 

 

 

 

이런 수작업을 다  공부를 했다면

 

이젠 실무에서 많이 쓰인다고 하는 그래픽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래픽에는 캐드,스케치업,맥스가 있는데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만큼 열심히 공부해야지만

 

실무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겠죠^^*

 

 

캐드는

 

컴퓨터를 이용하게 실제 또는 가상의 물체를 디자인, 설계하는 모든 창작활동이라고

 

볼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컴퓨터로 작업하는 실제도면이라고 보면 됩니다

 

캐드를 이용하면 설계의 변경이 쉽고 도면을 표준과, 규격화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도면의 제공과 수정 및 변경으로 원가 절감과 생산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스케치업은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모델링을 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짧은 기간의 학습으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잇으며

 

만들어진 데이터는 평면 이미지뿐만 아니라 3차원 형태의 변화도 가능합니다.

 

 

 

맥스는

 

우리 주변의 환경과 물체를 눈에 보이는 것과 똑같이 3차원 공간속에서 표현하려는 작업입니다.

 

3차원 그래픽을 이용하여 작업하면 2차원 그래픽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간상에

 

실사와 똑같이 느낄수 있도록 만들수 있어요

 

실제 사진처럼 만들다보니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직접적인 효과를 볼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다 마스터 하셨다면

 

이제 본인의 작품인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