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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애기

탑 입대전 대마초 덜미 계기

 

 

 

 

 

 

 

 

 

 

 

 

 

 

 

 

 

 

 

'빅뱅' 탑이 위반 혐의로 작년 10월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같은 소속사 연습생 출신 A씨와 대마초를 피웠었다는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탑이 대마초혐의 덜미가 잡힌 계기가 경찰이 오래 마약류 사범단속에

 

나섰는데, 연습생 A씨에 대해서 혐의점을 발견하고 검거했다고 합니다.

 

 

 

 

 

 

 

 

 

 

 

 

 

 

 

 

 

 

 

 

 

 

 

 

그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뜻하지않게 탑의 이름이 노출이 됐고,

 

탑을 수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A씨의 소지품을 압수, 분석하여

 

탑과의 관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탑은 전자담배인줄

 

알았다고 하지만.........

 

지난번 지드래곤도 그렇고 탑도 그렇고 말들이 많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