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꽃 구경[국회의사당과 한강]

서울 꽃 구경하러~~~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네요. 많이 지났나...

 

포스팅할것 뭐 없나하면서 핸드폰을 뒤지던중 꽃 구경한게 기억나서

 

이번 포스팅 주제로 올려봅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마자 꼬치부터 먹은 우리 부부

 

꽃구경하러 온건지 꼬치 먹으러 온건지

 

근처에 꼬치집이 엄청 많더라고요

 

 

물놀이 할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아직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 해도 물놀이 괜찮죠~

 

 

여기서 사진 한방 찍어볼려고 했는데

 

하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 기다리가 안되서

 

결국은 다른 사람들 찍었네요

 

 

입구를 한참 뒤에 찾았답니다.

 

우린 도대체 어디로 들어온거야 ㅎㅎㅎ

 

 

사람들이 너무 맣아요~

 

사람에 치여서 못다니겠어요 ㅜㅜ

 

 

이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이렇게 이쁜 솜사탕은 처음 봤습니다.

 

신기해서 하나 구입해서 먹었는데

 

달아~ 너무 달아~~

 

어른이 다 되어버렸나봐요

 

 

 

여기 다리 진짜 이쁘게 만들었더라고요

 

나중에 꽃 심어두면 더 이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와이프~

 

카리스마가~~

 

 

 

좋네요~ 나중에 나이 먹어서 산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게 꿈인데

 

빨리 기본 잡아놓으면 빨리 산으로 들어가야지~ㅋ

 

 

이제 이길로 집에 가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