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맛집 라라코스트

안녕하세요~!! 따발총입니다!! ㅎㅎ

가끔가다가 피자나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제가 그럴 때 마다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라라코스트라는 음식점인데요.

오늘은 부천역 바로 앞에 있는 라라코스트 부천역점에서

먹은 피자와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라라코스트에서 시킨 피자,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배달시켜먹는 피자는 좀 두껍고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가서 갓 가워낸 화덕피자를 먹을 때는

속에 부담도 없고 맛있어서 좋아요!

피자가 얇아도 치즈는 살아있죠??

피자에 치즈가 생명이잖아요!

화덕피자로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로 먹었는데

마르게리따 피자도 간다해 보이면서도

되게 깊은 맛을 내더라고요!

피자만 먹기는 너무 아쉽지요~ ㅎㅎ

같이 시킨 파스타도 한번 보실까요??

이건 제가 시킨 봉골레 레드 불고기 파스타입니다 !

이름이 참 길죠??

조개를 곁들인 봉골레 파스타에 불고기와 매운 소스를

더해서 맛을 낸 파스타이지요!

매운맛을 시켰는데 파스타가 얼마나 맵겠어라는 생각은 착각이였습니다 ㅎㅎ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 중에 가장 매웟어요 ㅠㅠ

그리고 이건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는 어느 스파게티 집에 가더라도

맛이 비슷비슷하더라고요!

비슷비슷하게 맛있다는 뜻입니다 ㅋㅋㅋ

점심식사를 하고 나른한 시간인데!

오늘 저녁에 먹을 맛있는 메뉴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