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 소식, 대규모 DDOS&해킹 공격 우려

 

 

 

 

 

 

 

 

 

 

 

지난해 북한의 해킹공격이

 

주요 공공기관과 온라인업체들에게 지속되었으며

 

최근에는 신종 랜섬웨어들이 대량으로 유포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도 이같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물인터넷 단말기를 이용한 사이버위협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작년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북한은 주요 정보기관과 기업내부망을

 

지속적으로 해킹을 시도하고 공격했습니다.

 

 

 

 

 

 

 

 

 

 

 

 

 

 

 

 

 

 

 

 

 

 

 

삼성메신저를 위장해서 악성코드를 배포하거나

 

비트코인을 탈취해 (약 30억원 가량)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정보유출 및 시스템마비를 목적으로 공격을 한것입니다.

 

 

 

 

 

 

 

 

 

 

 

 

 

 

 

 

 

 

 

 

 

 

 

 

 

 

 

 

 

 

 

또한 PC보안 성능은 갈수록 향상이 되는점이 다행이지만

 

그외 IOT기기들의 운영체제가 PC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며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깊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실제로 해킹을 당하더라도

 

북한이니까 해킹을 하지 라는 사상적인 인식보다

 

방어에 성공을 했는가 실패했는가,

 

실패했다면 그 과정과 약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