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세계 3대 해커! [홍민표, 박찬암, 구사무엘]

한국인 세계 3대 해커! [홍민표, 박찬암, 구사무엘]

 

 

 

 

 

 

 

안녕하세요 ^_^

 

KG 아이티뱅크 박창진 교육팀장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블랙해커, 화이트해커 등 해킹에 관련된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한국인 해커는 누가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있겠죠.

 

세계 3대 해커가 모두 한국인 해커라는 사실!

 

오늘은 한국인 세계 3대 해커

 

홍민표, 박찬암, 구사무엘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한국인 세계 3대 해커 중 가장 유명한 해커 홍민표

 

 

1978년 5월 27일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보보호학 박사과정에

 

2011년 대한민국 IT Innovation 대상 특별상

2010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경력

 

2012년 12월 부터 현재까지 에스이윅스에 대표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한국인 해커로 가장 유명한 홍민표는

 

화이트해커, 정보보안전문가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롤 모델로 삼고있죠.

 

1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백신 VGuard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 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인 세계 3대 해커 2번째 인물은 박찬암

 

1989년생에 어린나이에..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여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 HITB CTF 등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으며 스틸리언 대표로 자리하고 계시죠.

 

 

 

 

 

 

 

 

 

 

 

박찬암은 어린나이에 다양한 수상경력과

 

국군사이버사령부 자문위원, 라온시큐어 보안기술연구팀 팀장을 맡고 있을정도로

 

엄청난 실력에 화이트해커라고 볼 수 있죠.

 

89년생에 나이로 스틸리언에 대표로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 세계 3대 해커 마지막은 구사무엘

 

박찬암과 마찬가지로 1989년 생이며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교생 해킹 보안 챔피언십, KISA 해킹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구사무엘은 선린인터넷고에서 해킹방어대회 본선 진출을 하며

 

해킹 기술관련해 강연도 많이 다녔다고하네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엄청난 실력을 쌓은..

 

자랑스런 한국인 해커라고 보여지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화이트해커!

 

세계 최고가 되기란 정말 어렵지만

 

세계 3대 해커인 홍민표, 박찬암, 구사무엘도 처음부터 실력이 좋진 않았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며 지금의 위치에 올라가게 된거죠.

 

지금부터 준비하려는 학생들도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면

 

화이트해커로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IT 공부를 시작해보며 세계 3대 해커에 버금가는

 

화이트해커에 꿈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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