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3년이 지나가고
4년이란 시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결혼생활
참 열심히도 살았네요^^*
호강은 못시켜줘도
항상 웃게는 해드리겠다고
장인어른께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았는데
지나온 시절을 보니까
그렇게도 하지 못했던것 같네요
일에 바쁘다
뭐에 바쁘다 하면서
그 흔한 여행도 자주 가지 못하고
뭘 얻고자 이렇고 뛰고 있는건지
그래도..
항상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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