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해커가 되어 보자

화이트 해커가 되어 보자

타인의 컴퓨터 시스템에 무단으로 침입해 

데이터와 프로그렘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해커(크레커) 라고 말합니다.

이에 반하는 선의의 해커를 바로 화이트 해커라고 한답니다.

요즘같은 IT시대에 핸드폰이든 컴퓨터든

어딜가도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만큼 우리도 정보보안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당연히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웹 서비스를 해킹당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의 시스템들을 연결시켜주는

네트워크를 해킹당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의 시스템(운영체제, CPU)을

해킹당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런 정보보안위험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기업단위의 조직이나 

그 이상의 조직, 정부에게는 

정보보안위험이 엄청나게 민감한 부분이겠죠?

그들이 정보보안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IT분야로 나날이 발전하는 요즘 세상이 그들에게는

복이 될 수도 있지만, 엄청난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해커라는 정보보안 분야의 직업군이

이목을 끄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목을 끄는것 뿐만아니라 수요도 나날이 늘고 있는 정보보안전문가!

정보보안에 대해 배울 때 여러 방면, 상황에서의 취약점을 찾아

그 점을 보안하는게 순서입니다.

하지만 정보보안이 옛날에 손으로나 쓰던 장부가 아니라

전부 컴퓨터나 전자기기로 되어있기에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IT 분야의 전반적인 기초지식이 필요하답니다.

여러 기관에서 정보보안 전문가의 수요가 늘고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IT분야로 앞날을 꿈꾸고 있는데 

배움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진로를 결정하기 여려운데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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