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개인정보 유출은 2억건

안녕하세요, KG아이티뱅크 용현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뉴스기사 포스팅이에요. 개인정보

유출! 민감하면서도 사람들이 중요성을

잘 모르거나 해킹방어와 보안에 대한 인식이

약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랍니다.

가장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은 '여기어때'라는

숙박어플의 개인정보 유출이랍니다. 특히 민감한

숙박어플이라는 특징과 함께 범죄로 이용될만한

소지를 남기기도 했으며 3500만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이 11년에 일어나기도 했어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거의 공공재가 되버린 현실이랍니다.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의 가장 아쉬운 점은

엄중한대처나 개선채깅 없어 매년 비슷한

이유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강한

페널티와 함께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발전이

있겠지요. 소잃고 외양간고친다는 말은

피해를 입은뒤에 다시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지만 우리는 외양간도 못

고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