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함께 IT및 IC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직업에 대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문의를 줍니다.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역시 직업
수요와 공급이 가장 활발한 곳은 프로그래머입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이 해킹이나 DB, 빅데이터 등의
전문분야의 기반이 되기때문에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실무능력과 자격증은 언제나 학생들이
안고 가야할 숙제와 다름없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지,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능력을 길러야 할지는
항상 어려운 질문이에요. 가장 많은 수요가 있는
프로그래밍 자격증 및 언어는 JAVA, C, C++로
요약할 수 있답니다. 위 3가지중 하나라도 전문성을
가진다면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다고들 하죠!
프로그래밍 자격증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은
역시 정보처리산업기사와 기사랍니다!
특히 자바는 프로그래밍 언어 점유율 1위로서
굳건한 지위를 가지고 있어요. 관련 자격증 OCJP
OCWCD, OCBCD도 항상 수요가 많을 뿐더러,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할경우 빠르게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기업에서도
덤프의 활용 및 실무능력 없는 자격증 소지자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결국 실무면접을 통해서
프로그래밍 인력을 뽑는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프로그래머의 실무능력은 결국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랍니다. 안드로이드
앱개발자라면 자바를 활용해서 접근성과
안정성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을, 웹 개발자라면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에 맞는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래밍 실무능력이 필요한 것이죠.
자격증 만으로 취업준비가 안되는 이유랍니다.
OCJP같은 자바 국제자격증과는 달리 C와 C++계열의
프로그래밍은 국제자격증이 따로 없기 때문에 정보처리
기사, 산업기사 같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주로 자바를 사용한다면
아이폰계열에서는 C와 C++을 사용합니다. 또한 애초에
운영체제를 개발하기 위한 언어였기 때문에 시스템개발
또한 많은 연산 및 가벼운 언어가 필요한 게임분야가
C와 C++의 주력사용 분야랍니다.
IT와 ICT종사자는 전문 기술을 다루는 기술직이기
때문에 결국 자격증과 함께 실무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취업을 위한 프로그래밍 공부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준비하는 국비지원 취업반
혹은 IT특기병 등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
제도 상담 및 교육계획을 잡아주는 부분도 진행
중이니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카톡 : goalattain
혹은 사진속 연락처로 문의를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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